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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도란? |
달마대사의 유래는 이러하다 달마대사는 인도의 왕족으로서 불사를 일으키기 위해서 인도의 동쪽인 중국으로 포교(불사)차 건너가게 된다. 이래서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여러 가지의 일화들이 있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이러하다. 중국에 건너가 보니까 이미 중국에서 불사가 일어나고 있었던 관계로 인하고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8년의 면벽좌선을 하게 된다. 여기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그것이 선종의 뿌리가 된다. 그곳에서 나와서 소림사에 들어서게 되는데... 이중에서 여러 가지의 일화들이 나오지만은 유명한 일화중의 하나가 붉은눈이 오면은 제자를 받아들이겠다는 일화가 그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소림사의 학, 무술이나 뱀무술의 창시자 이시기도 하며, 중국에서 入荻(불교말로 다비식)을
하시게 되는데, 불가에서는 輪廻(윤회)설과 환생설이 있는데 환생하여 인간의 몸으로 다시 태어남을 뜻한다. 그래서
환생해보니 자신의 입을 옷(육신)이 없는 관계로 산적두목의 육신으로 환생한 일화가 유명하다.
그러하므로 달마도는 달마대사의 마음과 산적의 육신으로 인하여 환생하였으므로 얼굴은 산적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마음은 달마의 마음이므로 달마도에서는 항상 마음 心(심) 이라는 글짜가 들어 가야만이 달마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 기화란 무엇인가? |
기화란 무엇인가 우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氣)란 인체내의 미세한 에너지 가고도 풀이를 한다. 그곳에다 그림화짜를 붙혀서 기화란 말은 줄곧 쓰기도 한다.
그러면 기화란 어떠한 방법으로 알아볼수가 있는가를 설명해드리고자 한다.
우선 기화란 그림에서 기운을 느낄수 있는 것이 氣畵(기화)라는 의미를 들수가 있다.
그러면 이러한 기화를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그 첫째: 텔레비전상으로도 많이들 보셨을 테지만 오링 테스트하는 방법이 있다.
본 작자가 방영한 sbs 백만불 미스터리에서도 볼수가 있듯이 줄곧 사용하시는 손은 기운을 배출한다.
즉,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으로 기운을 쓴다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 이말은 오른손으로 기운을 뿜어낸다는
말로도 이해를 하면 된다. 그러면 왼손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즉, 합장하는 의미나 기도하는 의미가 이와 동일하다고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으로 보나.
누구나 왼손과 오른손 바닥을 마주 보게 하여 약 일분가량 있어 보면 손바닥 중간에 부푼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자신의 몸의 기운을 통하고 있다는 의미를 뜻한다. 그래서 오링테스트를 할때는 사용하는 손의 반대편을 그림에다 손바닥을 펴서 붙혀서 실험을 하면 된다. 기화가 아닐 경우에는 아무런 반응을 느낄수가 없지만은 기화의 경우에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다는걸 제 삼자가 벌려보면 확연히 알수가 잇음을 느낀다.
다음, 엘로드로서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초보자들이 섣불리 엘로드를 잡아서 시험을 하고자 하면 쉽지가 않다.
수맥자 즉, 지하수 업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게 의뢰하면 알수가 있는데, 왜 그러한 반응이 오는지를 먼저 설명해 두고자 한다. 엘로드를 잡고 있는 사람의 인체를 통하여, 지하의 흘러다니는 수맥의 파장이 사람의 심장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보면 된다.
이것을 연습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계곡 같은곳에서 심장 높이로 엘로드를 잡고 반응이 올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그 엘로드가 변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즉, 수맥의 파장이 심한 곳 일수록 엘로드의 양쪽이 엑스자로 접어지는 부분이 심하다.
흐르지 않는 수맥파장쪽에서는 양쪽이 펼쳐진다는 것이고, 그러한 수맥의 파장을 기운이 발산하는 그림을 앞에닥 놓게 되면 엑스자로 접어진 부분이 펴지게 되는 것을 복수가 있다.
이렇게 해서 기화라는 것을 간단하게나마 확인하는 법을 말하고자 한다. 다만, 인쇄된 그림은 氣가 발산되지 않다는 것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즉, 수맥차단이란: 기 발산 거리에 따라서 수맥 파장을 차단할수 있는 평수가 정해진다는 것이다는 것을 이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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